김병기 한수원 노조위원장(앞줄 왼쪽)과 서울대 주한규 교수(앞줄 가운데) 등이 지난달 1일 신고리5·6호기 공론화위원회 활동을 중단시켜달라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출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법원은 이 신청을 지난 6일 각하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