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이재용 결심공판을 방청 대기하고 있던 반올림활동가들과 직업병피해가족들에게 동일한 수법으로 모욕과 폭행을 서슴지 않았던 인물이 1인 시위에도 와 욕설과 위협을 했습니다.
ⓒ반올림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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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황상기 씨의 제보로 반도체 직업병 문제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 전자산업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시민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