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반올림 (sharps)

생명안전 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 저지 공동행동 버스킹

버스킹이 진행되는 무대의 옆쪽에서는 지나가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가 진행되었다. 시민들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당신이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한다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유예되는 것에 동의하십니까?”에 대해 의견을 표명하는 스티커를 붙였다.

ⓒ반올림2023.07.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7년 황상기 씨의 제보로 반도체 직업병 문제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 전자산업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시민단체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