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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직업병

22일 221인 방진복 선언

12월 22일 저녁7시, 강남역 8번 출구 앞에서 221인이 방진복을 입고 '삼성직업병 문제를 올바로 해결하라'라는 선언을 합니다. '삼성반도체, LCD 생산라인에서 일하다가 각종 암이나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다'고 반올림에 제보한 이가 2015년 10월로 221명이 됩니다. 그 중 75명은 이미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반올림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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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황상기 씨의 제보로 반도체 직업병 문제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 전자산업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시민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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