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수상한 가정부

16일 오후 서울 을지로의 한 호텔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제작발표회에서 성인배우들이 자신들이 맡은 배역을 소개하는 동안 상철의 넷째 딸 은혜결 역의 배우 강지우가 마이크로 장난을 치자 상철의 셋째 아들 은세결 역의 배우 남다름이 조용히 해야된다는 제스처를 하며 웃고 있다.

ⓒ이정민2013.09.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