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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의 '우울과 몽상'

허남준은 사진을 통해 문학과 이미지를 서로 풀어주고 혼합시킴으로서 하나의 정형화된 틀을 깨고 다양성으로 나가는 시도를 하고자 했다.
그는 사진과 문학에 내포된 다양성을 통해 서로의 시각적 경험, 문학적 테스트를 통한 만남으로 탄생되어야 한다고 했다.

ⓒ사진제공 : 사진공간 배다리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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