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ymsyn)

델리 시내 들어가기 전입니다.

이마에 찍힌 하늘빛 점, 빈디라고 하는데요. 지혜의 눈의 자리라고 하더군요. 이 사진속의 미탈리는...지금도...저를 보고 웃고 있네요...

ⓒ신영미200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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