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제주올레

미루나무 카페에서의 간세다리

화가 이중섭이 세 들어 살았던 서귀포의 작은 방 옆 미루나무 카페. 책과 그림과 피아노가 어우러진 작은 찻집에서 시사만화가 김경수씨와 참가자들이 간세다리(놀면서 쉬어간다는 제주어)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주 강영진2007.11.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