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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광주전라

내게 놀라움과 당혹감을 준 서점 북캠핑

[사춘기 쌍둥이 아들과 나누는 이야기 4] '서점은 책만 파는 곳이 아니다'를 알려준 한길문고
글: 신은경(sesilia11)
편집: 최은경(nuri78)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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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순
    원고료를 주는 기쁨이 점점 커져가네. 좋은기사 웃으면서 잘 읽었다오. 우리 앞에서 노래도 헌 번 안 하던 울 은경이가 무대위에서 춤이라니. 솔직함이 담긴 글에 힘이 있다는~~^^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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