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회

부산경남

포토뉴스

함양 백전면 백은리 소재 시설하우스 내 미나리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백은리 한 시설하우스에서 홍정표씨가 부인과 함께, 무농약농산물 인증을 받은 봄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이곳 백운산 자락 미나리는 해발 600m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해 향이 진하며 줄기가 부드럽고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함양 백전면 백은리 소재 시설하우스 내 미나리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함양 백전면 백은리 소재 시설하우스 내 미나리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함양 백전면 백은리 소재 시설하우스 내 미나리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태그:#백운산, #미나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