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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지리한 비가 내리더니, 주말에 반짝 날이 개었습니다. 1일 낮 최고 기온은 34도. 폭염특보가 발령되었다고 하네요.

서울 양천구는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로 잘 알려진 대표적인 베드타운인데요. 아파트 숲에 둘러싸인, 이곳에 사는 아이들은 여름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요?
 
양천구 파리공원의 바닥분수 물놀이장
 양천구 파리공원의 바닥분수 물놀이장
ⓒ 함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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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를 하는 아이들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
ⓒ 함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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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에 앉아 더위를 피하는 아이들
 분수에 앉아 더위를 피하는 아이들
ⓒ 함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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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파리공원의 바닥분수 물놀이장
 양천구 파리공원의 바닥분수 물놀이장
ⓒ 함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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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분수에서 더위를 피하는 아이들
 우산분수에서 더위를 피하는 아이들
ⓒ 함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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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가족정원 물놀이장
 안양천 가족정원 물놀이장
ⓒ 함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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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가족정원 물놀이장
 안양천 가족정원 물놀이장
ⓒ 함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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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분수에서 더위를 피하는 아이들
 우산분수에서 더위를 피하는 아이들
ⓒ 함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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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목동아파트, #양천구 피서지, #도심속 피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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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지나는 단 한 순간도 나의 것이 아니고 내 만나는 어떤 사람도 나는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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