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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6일 YTN '돌발영상' 유튜브에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윤석열 당선인과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의 대화 내용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월 6일 YTN "돌발영상" 유튜브에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윤석열 당선인과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의 대화 내용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 YTN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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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 여기는 그럼 어디?
유정복 : 여기는 영종입니다.

윤석열 : 이것도 섬 아니에요?
유정복 : 영종도 섬입니다. 다리가 이어진...

유정복 : 제가 이거 하나만... 영종도가요. 여의도 있지 않습니까? 여의도의 43배입니다. 강화는 심지어 서울의 2/3입니다. 그렇게 큰 도시...
윤석열 : (영종도와 강화도는) 인천시보다는 얼마나 커요?


유정복 : 인천은... 강화가 다 인천입니다. (인천이) 굉장히 넓습니다. 

지난 4월 26일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를 대동하고 인천 영종도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유 후보 간의 대화다. 

이 영상은 지난 6일 YTN '돌발영상' 유튜브에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윤 당선인은 당선 사례 겸 민생 공약을 챙기기 위해 지역 순회를 한다고 밝혔지만,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후보들과 동행하며 다니고 있어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사실상 선거운동"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YTN '돌발영상' 유튜브 영상에는 "부끄러움은 국민들 몫", "인천시민으로써 정말로 환장하겠다", "이명박 이후 돌발영상 최고의 스타 나올 꺼 같은데!", "내가 다 부끄럽네. 나라의 대통령이 강화도가 인천인지도 모르고 당당하게 물어보고...", "코미디가 따로 없네"라는 한탄·자조·비판의 댓글들이 달렸다.

영종도와 강화도는 행정구역상 인천광역시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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