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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체계가 '선 신속항원검사 후 PCR(유전자증폭) 검사'로 바뀐 3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하고 있다.
▲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선 신속항원 검사" 코로나19 검사 체계가 "선 신속항원검사 후 PCR(유전자증폭) 검사"로 바뀐 3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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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만 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6362명(국내 3만6162명, 국외 유입 20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2만7천443명)과 비교하면 8919명이나 늘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3만6162명, 해외유입이 200명이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3만 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6일(1만3009명)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어선 뒤 지난 2일(2만269명)에는 2만 명대를 돌파했다. 2만 명대 진입 이후에도 증가세가 멈추지 않으면서 사흘 만에 3만 명선을 넘어섰다. 지난달 30일부터 7일간 신규 확진자 추이를 보면, 1만7528명→1만7079명→1만8341명→2만269명→2만2907명→2만7443명→3만6362명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지역에서만 1만44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도 8598명으로 수도권에서만 총 2만154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1930명), 대구(1637명), 경북(1458명), 경남(1480명), 전북(1272명), 광주(1232명), 충남(1155명), 대전(1027명)에서도 1000명대를 넘어섰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85.9%(누적 4천409만2874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54.5%(누적 2천795만2416명)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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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경제부 소속입니다. 주로 땅을 보러 다니고, 세종에도 종종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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