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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경남선대위, 새해 첫날 3.15민주묘지, 참배.
 민주당경남선대위, 새해 첫날 3.15민주묘지, 참배.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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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경남선대위, 새해 첫날 고 노무현 대통령 묘지 참배.
 민주당경남선대위, 새해 첫날 고 노무현 대통령 묘지 참배.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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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인 김정호 국회의원(김해을)은 "이번 대통령선거는 대한민국이 미래로 전진하느냐, 과거로 회귀하느냐를 놓고 기득권 세력과 민생개혁 세력이 대결하는 선거"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새해 첫날인 1일 국립3·15민주묘지에 이어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정호 위원장은 이날 오전 민홍철·공민배 명예선대위원장, 주요 당직자들과 함께 국립3·15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국가와 민족에 신명을 바친 3·15 영령들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제대로'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김 위원장은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을 참배했다.

김 위원장은 "향후 10년 이상 대한민국과 경남의 미래를 좌우할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선거 후보는 이날 양산 통도사를 찾아 대한불교 조계종 종정 성파 대종사를 예방했다.

또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는 이날 오후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한 후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고, 송영길 민주당 대표도 동행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이재명 후보와 배우자 김혜경씨가 새해 첫날 경남과 부산을 방문지로 선택한 것은 민주당 출신 고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배출한 경남이 이번 대선의 주요 전략지역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민주당 경남 대전환 선대위'는 지난해에 이어 2022년 대선에서 승리를 위해 홍보와 조직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주당 경남 대전환 선대위'는 지난해 12월 경남도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공동선대위원장과 대변인 등을 한 차례 영입했으며 선거기간에 경남도민의 다양한 의견이 대통령선거 과정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청년과 여성, 소상공인,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할 계획이다.
 
민주당경남선대위, 새해 첫날 고 노무현 대통령 묘지 참배.
 민주당경남선대위, 새해 첫날 고 노무현 대통령 묘지 참배.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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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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