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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장군 유해가 16일 대전현충원 현충관 임시안치소에 안치되어 있다.  정부는 오는 17일까지 현충탑 앞 국민분향소와 온라인 분향소를 마련, 추모기간을 거친 뒤, 18일 안장식을 할 예정이다.
 홍범도 장군 유해가 16일 대전현충원 현충관 임시안치소에 안치되어 있다. 정부는 오는 17일까지 현충탑 앞 국민분향소와 온라인 분향소를 마련, 추모기간을 거친 뒤, 18일 안장식을 할 예정이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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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장군 유해가 16일 대전현충원 현충관 임시안치소에 안치된 가운데,  정부는 오는 17일까지 현충탑 앞 국민분향소와 온라인 분향소를 마련, 추모기간을 거친 뒤, 18일 안장식을 할 예정이다. 사진은 현충탑 앞 국민분향소를 찾은 추모객들의 추모 장면.
 홍범도 장군 유해가 16일 대전현충원 현충관 임시안치소에 안치된 가운데, 정부는 오는 17일까지 현충탑 앞 국민분향소와 온라인 분향소를 마련, 추모기간을 거친 뒤, 18일 안장식을 할 예정이다. 사진은 현충탑 앞 국민분향소를 찾은 추모객들의 추모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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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장군 유해가 16일 대전현충원 현충관 임시안치소에 안치된 가운데,  정부는 오는 17일까지 현충탑 앞 국민분향소와 온라인 분향소를 마련, 추모기간을 거친 뒤, 18일 안장식을 할 예정이다. 사진은 현충탑 앞 국민분향소를 찾은 추모객들의 추모 장면.
 홍범도 장군 유해가 16일 대전현충원 현충관 임시안치소에 안치된 가운데, 정부는 오는 17일까지 현충탑 앞 국민분향소와 온라인 분향소를 마련, 추모기간을 거친 뒤, 18일 안장식을 할 예정이다. 사진은 현충탑 앞 국민분향소를 찾은 추모객들의 추모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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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전투의 주역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봉환되어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치됐다. 현충탑 앞에 마련된 국민분향소에는 홍 장군을 추모하는 추모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5일 저녁 공군 특별수송기 KC-330편으로 서울공항에 도착한 홍 장군의 유해는 봉환식을 마친 뒤 이날 밤 대전현충원에 도착, 현충관 임시안치소에 안치됐다.

국가보훈처는 오는 18일 독립유공자 제3묘역에서 홍 장군 유해 안장식을 거행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홍 장군의 넋을 기리기 위해 16일, 17일 이틀간 대전현충원 현충탑 앞에 국민분향소를 마련해 추모객을 맞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동시 추모객 수를 제한하고,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추모객을 맞고 있다. 또한 드라이브스루(차량 탑승) 추모와 온라인 추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국민분향소에는 가족단위 추모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자신의 차량이나 셔틀버스를 이용해 현충탑 앞에 내린 추모객은 안내를 따라 홍 장군께 인사와 묵념을 했다. 일부 추모객은 신발을 벗고 큰절을 올리기도 했다.

세종시에서 홍 장군 추모를 위해 일부러 왔다는 김상완·안춘례(부부)씨는 "뉴스를 보는데 마음이 찡했다. 역사책 속에서 배워왔던 가장 대표적인 독립투사이신데, 이제야 대한민국 땅에 모시게 되어서 너무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이라며 "너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모시게 되어 참 다행이다. 후손으로서 추모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서 오게 됐다"고 말했다.

가족들과 함께 추모에 나선 심현식(대전 동구 삼성동)씨는 "홍범도 장군이야말로 정말 훌륭하신 분 아닌가, 더 일찍 모셨어야 하는데 78년이나 지나서 이제야 고국에 돌아오시게 되어 정말 안타깝다"며 "지금이라도 이러한 독립운동가들을 더 많이 발굴하여 빨리 모셔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두 아이와 함께 추모에 나선 이수아(세종시)씨도 "뉴스를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꼭 가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오게 됐다"며 "너무 늦었지만 이제라도 모시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국가보훈처는 홍 장군의 유해가 임시 안치된 현충관 임시안치소를 언론에 공개했다. 현충관 단상에 마련된 안치소에는 '국가를 위한 희생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글귀 아래 대형태극기를 덮은 홍 장군 유해가 안치되어 있다. 임시안치소는 일반인에게는 비공개된다.

한편, 광복회대전지부(지부장 윤석경) 회원들은 대전현충원 주변에 '홍범도, 1920년 봉오동·청산리 전투의 영웅! 78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오다'라고 쓰인 플래카드 여러 장을 내걸고, 단체로 국민분향소를 추모하는 등 홍 장군 유해의 봉환을 환영했다.
 
홍범도 장군 유해가 16일 대전현충원 현충관 임시안치소에 안치되어 있다.  정부는 오는 17일까지 현충탑 앞 국민분향소와 온라인 분향소를 마련, 추모기간을 거친 뒤, 18일 안장식을 할 예정이다.
 홍범도 장군 유해가 16일 대전현충원 현충관 임시안치소에 안치되어 있다. 정부는 오는 17일까지 현충탑 앞 국민분향소와 온라인 분향소를 마련, 추모기간을 거친 뒤, 18일 안장식을 할 예정이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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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장군 유해가 16일 대전현충원 현충관 임시안치소에 안치되어 있다.  정부는 오는 17일까지 현충탑 앞 국민분향소와 온라인 분향소를 마련, 추모기간을 거친 뒤, 18일 안장식을 할 예정이다.
 홍범도 장군 유해가 16일 대전현충원 현충관 임시안치소에 안치되어 있다. 정부는 오는 17일까지 현충탑 앞 국민분향소와 온라인 분향소를 마련, 추모기간을 거친 뒤, 18일 안장식을 할 예정이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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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장군 유해가 16일 대전현충원 현충관 임시안치소에 안치된 가운데,  정부는 오는 17일까지 현충탑 앞 국민분향소와 온라인 분향소를 마련, 추모기간을 거친 뒤, 18일 안장식을 할 예정이다. 사진은 광복회대전지부 회원들이 대전현충원 주변에 내건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 축하 현수막.
 홍범도 장군 유해가 16일 대전현충원 현충관 임시안치소에 안치된 가운데, 정부는 오는 17일까지 현충탑 앞 국민분향소와 온라인 분향소를 마련, 추모기간을 거친 뒤, 18일 안장식을 할 예정이다. 사진은 광복회대전지부 회원들이 대전현충원 주변에 내건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 축하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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