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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ROTC가 사용하게 될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학군단 전경.
 공군ROTC가 사용하게 될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학군단 전경.
ⓒ 경상국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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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가 국방부로부터 '공군 장교학군단(ROTC)' 설치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경상국립대는 국방부가 추진한 공군ROTC 추가 설치대학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와 함께 지방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는 7-11월에 후보생을 선발하고 12월에 공군ROTC를 공식 창설할 계획이다.

경상국립대는 이를 위해 공군과의 협약 체결, 교육시설 구축, 후보생 선발, 예비역 교관 채용 등 세부 일정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국립대는 신설되는 공군ROTC를 육군 학군단 수준으로 조기 안정화 및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권순기 총장은 "공군ROTC 창설을 통해 공군 우수인력을 배출하여 미래 공군의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겠다"라며 "특히 국가적·지역적 전략산업인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항공 개인용비행체(PAV), 드론 산업의 핵심 인력 양성과 우주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권순기 총장은 "경상남도의 핵심산업인 항공우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우리 공군ROTC가 기여함으로써 학군사관 후보생들의 취업지원도 강화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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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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