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11월 16일 기자설명회를 통해 "새로운 광화문광장 사업은 그동안 서울시가 추진한 역사도심 기본계획과 녹색교통진흥지역 특별종합대책을 바탕으로 '광화문 일대 역사성 회복'과 '한양도성 내 보행공간 확충'이라는 시정의 연장선상으로 추진돼 왔다"고 밝혔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 서울시

관련사진보기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25일 발표된 국가인권위의 직권조사 결과 관련 사과문을 발표했다.

서 대행은 26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건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계신 피해 직원과 가족들, 그리고 큰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시민 여러분께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서 대행은 6개월간 이어진 국가인권위 조사와 관련해 "이번 사건의 책임있는 주체로서 인권위 조사 결과를 반성과 성찰의 자세로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조사 결과가 나온 만큼 피해자에게 상처를 더하는 2차 가해와 소모적 논쟁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서 대행은 이어 "인권위 조사결과를 쇄신의 계기로 삼아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 시의 성차별․성희롱 근절 특별대책을 차질 없이 시행하고, 추가 대책을 마련해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사항을 엄격히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서 대행은 "피해자가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직원의 의사를 최우선으로 적극적인 보호방안을 마련하고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시행하겠다"며 "조사 결과를 자정의 발판 삼아 조직 전반을 살피겠다.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반복되고 있는 문제가 없는지 내외부의 현실도 엄정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