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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상동면 매리 소재 과자제조공장 화재.
 김해시 상동면 매리 소재 과자제조공장 화재.
ⓒ 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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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과자제조공장에서 확재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5일 오후 2시 28분경 김해시 상동면 매리 소재 과자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났다.

공장 관계자가 화재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대원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날 오후 4시 56분경 진화했다.

화재로 인해 공장 관계자 15명이 자력으로 대피했고 다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태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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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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