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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 부산 연제구 한 주차장에서 코로나19 환자들이 대구 동산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부산은 최근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병상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확진 환자 중 경남 거주자 2명은 마산의료원으로, 36명은 대구동산병원으로 입원할 계획이다.
 1일 오후 부산 연제구 한 주차장에서 코로나19 환자들이 대구 동산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부산은 최근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병상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확진 환자 중 경남 거주자 2명은 마산의료원으로, 36명은 대구동산병원으로 입원할 계획이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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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지역감염 4명, 경북에서 지역감염 4명과 해외유입 1명 등 5명이 발생했다.

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4명이 늘어나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7247명으로 증가했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3명은 서울 용산구에서 확진된 영남대 음대 강사와 관련된 'n차 감염'이다.

이들 중 2명은 강사와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은 음대 학생을 통해 감염됐고 1명은 음대 학생과 접촉한 경북예고 학생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보건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나머지 1명은 발열과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여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날까지 치료 중인 확진자는 모두 46명으로 지역 내 4개 병원에 45명, 지역 외 생활치료센터에 1명이 입원해 치료 중이다.

한편 부산에서 확진자가 급증하자 대구시는 계명대동산병원에 부산 확진자 60명을 입원시켜 치료 중이다.

경북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지역감염자 4명 중 2명은 영남대 음대 관련이다. 또 1명은 김천대학교 관련, 1명은 문경 가족모임 후 자가격리 중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유럽에서 지난달 29일 입국해 구미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확진됐다.

이날까지 경북의 누적 확진자 수는 167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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