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무오류의 '괴물' 윤석열의 가족은 '갑'국민들은  '졸'인가? SBS 8시 뉴스보도        비평


2020년10월22일 SBS 8시 뉴스는윤 총장은 지난 4월 총선 이후에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를 지키라는 뜻을 전해왔다면서 중도에 사퇴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는데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은 자신의 과오나 가족들의 의혹에 대해서는 절대무오류의 가치로 접근했다고 본다. 절대무오류의 '괴물' 윤석열 검찰총장은  반면에 다른 범죄의혹에 대해서는 엄격하고 가혹할정도로 검찰권 행사 했다는 국민들의 합리적 의심에 직면해 있다.


2020년10월22일 SBS 8시 뉴스는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오늘(22일) 오전 시작돼서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무슨 말을 할지 사람들 관심이 많았는데, 작심한 듯 여당과 추미애 법무장관을 향해서 거침없이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윤 총장은 지난 4월 총선 이후에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를 지키라는 뜻을 전해왔다면서 중도에 사퇴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기도 했 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