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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국무총리가 27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추석연휴 특별방역과 관련해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27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추석연휴 특별방역과 관련해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 국무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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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일부 단체들이 개천절 집회의사를 철회하지 않는 것에 대해 "단 하루의 집회가 힘겹게 다시 쌓아올린 방역의 둑을 허무는 재난이 될 수 있다"면서 "정부는 불법집회를 원천차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 총리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집회를 강행하고자 한다면, 정부로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강구할 수밖에 없음을 명심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내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에 대해서도 가급적 집에 머물러줄 것을 간곡하게 요청했다.

정 총리는 "평소 같으면 설렐 명절이지만, 지금은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이라면서 "하반기 우리 경제와 사회의 정상화가 이번 추석 방역의 성패에 달려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어 "아직도 고향 방문이나 여행을 고민하는 분이 계신다면, 집에 머물러주실 것을 마지막으로 간곡히 당부드린다"면서 "이번 추석은 그리움을 참는 것이 효이고, 답답함을 견디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정 총리는 또 "4차 추경은 추석 연휴 전날인 오늘까지 70% 이상 집행될 예정이고, 특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어제까지 총 176만명에게 약 1조 9천억원이 지원됐다"면서 "관계부처는 최대한 많은 분께 도움을 드리도록, 충분한 안내와 신속한 지원에 계속 역량을 집중해주시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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