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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경찰청이 보안수사대를 지방청 청사 내로 이전하면서 외청사 시대를 마감했다.

대구경찰청은 15일 경찰개혁위의 권고로 그동안 외청으로 운영되던 보안수사대를 지방청 청사 내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보안수사대의 지방청 청사 이전은 지난 2018년 경찰개혁위가 경찰청과 지방경찰청에 속한 외청 형태의 보안수사대를 경찰청사 내로 이전하라는 권고를 내렸기 때문이다.

대구경찰청 보안수사대는 1981년 업무를 개시한 이래 2000년부터 남구 대명동 청사에서 외청 형태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보안수사대가 외청 형태로 있으면서 부정적 인식과 인권 침해 소재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방청 내에서 새롭게 자리 잡은 보안수사대에는 변호인 접견실과 민원인 대기실을 새단장하고 인권친화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등 시설을 개선했다.

보안수사대가 지방청 청사 내로 이전하면서 기존 청사에는 여경 경찰관기동대가 사용하게 된다.

이영상 대구경찰청장은 "앞으로 인권을 최우선으로 신뢰받는 경찰활동을 통해 국가 안보 수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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