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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전국의 지역경제가 경색되기 시작했다. 도로는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핏줄과 같은 역할을 하는데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동량이 줄을 수밖에 없다.

자동화되어 생산이 되는 제품들은 코로나19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으나 사람들이 대면해야 하는 매장의 방문은 줄어들고 있다. 2010년대에는 지역마다 로컬마켓이 만들어지는 것이 하나의 흐름이었는데 2020년대에는 대도시에 지역농산물들을 판매하는 로컬마켓이 자리하기 시작했다. 
 
 햇살농부
 햇살농부
ⓒ 최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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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가 고도화되고 경제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한 국가 내에서 지역적 불균형, 국민소득의 지역 간 격차가 현저하게 발생해, 지역 간 격차를 조정하기 위한 지역별 경제계획이 필요해지고 있다. 
 
 다육이
 다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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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임시개장을 한 '햇살 농부'는 청양 먹거리 매장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안전한 먹거리를 지향하며 오는 9월 18일에 정식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로컬마켓
 로컬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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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온라인몰의 활성화를 가속화했는데, 햇살 농부 또한 로컬마켓의 개장과 함께 오는 9월 4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기획전을 하고 있다. 전 상품의 무료배송이 지원될 예정이다. 
 
청양고추 청양고추
▲ 청양고추 청양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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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의 장점은 어디서 생산되었는지 그 이력을 알 수 있다는 '투명함'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청양은 고추로 유명한 고장이어서 올해 생산된 맛있는 고추를 만나볼 수 있다. 음식을 할 때 매운 고추만큼 감칠맛을 높여주는 식재료도 드물다. 

임시개장 중이어서 모든 식재료가 갖추어져 있지 않은데 청양에서도 유명하다는 한우도 곧 만나볼 수 있다. 식품 안전과 가격 안정을 보장 받는 장점을 지니고 있는 로컬푸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관계를 맺으며 상생을 도모할 수 있다. 
 
 마켓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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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조성 예정인 세종시, 서울시 직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햇살 농부는 푸드 플랜 관련 홍보물, 직매장 간판, 포장지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청양 푸드 플랜은 2020년 로컬푸드 지수 평가에서 전국 159개 지자체 중 상위 13개 우수그룹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는데, 청양 먹거리 직매장(햇살 농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층에는 먹거리 매장, 2층은 농가레스토랑, 3층은 소비자 체험장, 지하 주차장으로 구성돼 있다.
 
 꽃차
 꽃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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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에 따르면, 햇살 농부는 로컬푸드 직매장 출시 제품의 정식 브랜드다. 청양의 따뜻한 햇살과 신선한 이미지를 담아 생산자인 농업인과 소비자인 도시민에게 희망과 신뢰를 강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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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쓰는 남자입니다. 영화를 좋아하고 음식을 좋아하며, 역사이야기를 써내려갑니다. 다양한 관점과 균형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조금은 열심이 사는 사람입니다. 소설 사형수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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