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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입구에서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마치고 밖으로 나서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시설 폐쇄 조치를 내렸다.
 14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입구에서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마치고 밖으로 나서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시설 폐쇄 조치를 내렸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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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도권 종교시설과 상가 등을 중심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늘고 있는 가운데 충남 천안시와 서산시, 당진시에서도 수도권 지역 교회 방문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서울 사랑제일교회 접촉자로 분류된 천안시의 80대(천안 116번)가 천안시동남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14일)를 실시한 결과 15일 양성판정을 받아 순천향대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서산시에서도 최근 서울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50대(서산 12번) 시민이 14일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여 서산시보건소에서 검체채취를 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15일 양성판정을 받아 역시 순천향대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이어 당진시에서도 용인 우리제일교회를 방문한 50대(당진 5번)와 60대(당진 6번)가 14일 당진시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15일 양성 판정을 받아 단국대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전국의 지역 감염에 따른 신규 확진자 수가 4월 1일(101명) 이후 4개월 반 만에 100명을 넘어섰다. 이중 경기 용인 우리제일교회 72명, 경기 고양 반석교회 34명, 경기 고양 기쁨153 교회 24명, 서울 성북 사랑제일교회 19명 등으로 교회 관련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충남도의 확진자 발생도 예사롭지 않다. 지난 13~14일 충남 태안에서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을 시작으로 14~15일 천안시 2명, 15일 서산 1명과 당진 2명 등 3일 사이에 9명이 발생, 8월 들어 확진자수는 16명으로 늘었다.

충남도내 확진자는 206명으로 늘었으며 이중 1명이 사망하고, 189명이 완치됐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태안 4명, 아산 3명, 당진 3명, 천안 3명, 논산 2명, 서산 1명 등 총 16명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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