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7월 6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진행된 ‘2020 더불어민주당?부산.울산.경남 예산정책협의회’. 김경수 지사.
 7월 6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진행된 ‘2020 더불어민주당?부산.울산.경남 예산정책협의회’. 김경수 지사.
ⓒ 경남도청

관련사진보기

  
 6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진행된 ‘2020 더불어민주당?부산.울산.경남 예산정책협의회’
 6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진행된 ‘2020 더불어민주당?부산.울산.경남 예산정책협의회’
ⓒ 경남도청

관련사진보기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모인 자리에서 "코로나19 이후 시대, 균형발전 뉴딜과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김 지사는 6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진행된 '2020 더불어민주당–부산.울산.경남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균형발전 2단계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균형발전 뉴딜'을 통해 수도권에 몰린 돈과 사람을 지역으로 분산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으로는 지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을 수 있는 공간혁신, 지역 인재 육성지원체계, 공공기관 추가 이전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혁신도시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국가적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덧뭍였다.

특히 공간혁신과 관련해 김 지사는 "수도권처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을 수 있는 광역철도망 구축과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6월 16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난극복위원회 영남권 간담회'에 이어 이해찬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모인 자리에서 광역철도망 구축의 필요성과 중앙정부 지원을 거듭 강조한 것이다.

또 김 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사람의 이동은 줄어들지만, 물자의 이동은 늘어날 것"이라며 "동남권의 제조업 등 적극적인 산업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동남권은 대륙과 해양이 만나는 동북아물류 허브인데 항만과 항공, 철도의 트라이포트가 구축돼야 경쟁력을 가진다"면서 "24시간 항공화물 운송이 가능한 '동남권 신공항'이 건설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해찬 대표는 "부울경은 수도권 다음으로 큰 경제권"이라며 "메가시티 전략을 통해 수도권에 준하는 지역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했다.

또 이 대표는 "당정도 부울경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지방정부는 한국판 뉴딜의 최일선 현장"이라며 "국민들이 체감하는 효과를 내도록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해찬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후덕 기획재정위원장, 정성호 예산결산특별위위원장, 박홍근 예결위 간사, 강훈식 당 대변인, 민홍철(김해갑) 경남도당위원장, 김정호(김해을) 의원, 전재수 부산시당위원장, 이상헌 울산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부울경에서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송철호 울산시장,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각 시․도 기획조정실장 등이 함께 했다.

경남도는 이날 부전~마산 전동열차 도입 등 10개 주요 현안사업과 내년도 국비 증액이 필요한 28개 사업에 대해 집중 건의했다.

경남도는 주요 현안사업으로 △부전~마산 전동열차 도입 △항공제조업 위기에 따른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중형조선소 경쟁력 강화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한국판 뉴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지정 △도내 의과대학 유치를 건의했다.

또 경남도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선정 건의 △국도5호선 해상구간(거제~마산) 국도 건설계획 반영 △남해~여수 해저터널(국도77호선) 건설계획 반영 △그린뉴딜과 연계한 산단 대개조 확대지원 등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남도는 2021년 국비 증액이 필요한 △항공산업 스마트공장 디지털 클러스터 조성 △제조현장 디지털 전환 가속화 지원센터 구축 △ICT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및 실증 △양식어류 전용 스마트 가공단지 조성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초광역협력 가야문화권 조성사업 △ICT연계 인공지능 돌봄사업 등 28건 사업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