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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교류협력특위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신상해 부산시의원.
 남북교류협력특위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신상해 부산시의원.
ⓒ 부산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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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로 신상해 시의원이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29일 부산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진행했다. 이 결과 신 의원이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를 얻어 최종적으로 1위를 했다.

부의장 후보로는 이동호 의원, 원내대표로는 조철호 의원이 결정됐다. 상임위원장 후보로는 운영위원장 정상채 의원, 기획재경위원장 도용회 의원, 행정문화위원장 김문기 의원, 복지환경위원장 정종민 의원, 해양교통위원장은 이현 의원, 도시환경위원장은 고대영 의원, 교육위원장은 이순영 의원, 윤리특별위원장은 배용준 의원이 확정됐다.

현재 민주당이 부산시의회 47석 중 41석을 차지하고 있어, 이날 의총에서 결정된 후보가 사실상 후반기 부산시의회를 이끈다. 후반기 의장단은 내달 3일 열리는 288회 임시회 선거에서 결정한다.

이날 민주당 총회 결과에 따라 신 의원 등은 의장단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선다. 의장, 부의장으로 최종 확정되려면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를 얻어야 한다.

민주당 의장 후보로 확정된 신 의원은 <오마이뉴스>와 통화에서 "정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전반기에 계속했던 혁신과 변화 그런 가치를 추구하면서 무너진 부산경제를 세우는데 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견제,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을 넘어 시장없는 공백 상태인 시정을 견인하는 역할까지 맡아야 한다"면서 "시와 잘 소통하면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반기 시의회에서 남북교류협력특위 위원장을 맡았던 경험도 잘 살리겠다고 전했다. 신 의원은 "지금은 남북관계가 꼬여있지만, 앞으로 잘 풀릴 것이라고 확신한다"라며 "남북교류의 전진기지인 부산이 그때를 대비할 수 있도록 모든 여건을 마련하도록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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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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