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는 1일 오전 대덕구 대화동 지역본부 소회의실에서 '4.15총선 노동선거대책본부 출범 및 민주노총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열어 정의당 김윤기(유성구을) 후보와 민중당 김선재(유성구갑)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는 1일 오전 대덕구 대화동 지역본부 소회의실에서 "4.15총선 노동선거대책본부 출범 및 민주노총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열어 정의당 김윤기(유성구을) 후보와 민중당 김선재(유성구갑)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관련사진보기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는 1일 오전 대덕구 대화동 지역본부 소회의실에서 '4.15총선 노동선거대책본부 출범 및 민주노총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열어 정의당 김윤기(유성구을) 후보와 민중당 김선재(유성구갑)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는 1일 오전 대덕구 대화동 지역본부 소회의실에서 "4.15총선 노동선거대책본부 출범 및 민주노총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열어 정의당 김윤기(유성구을) 후보와 민중당 김선재(유성구갑)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관련사진보기

 
민주노총대전본부가 4.15총선을 앞두고 '노동선거대책본부'를 출범시키고, 노동후보 공개지지와 함께 지원활동에 돌입했다.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본부장 이대식)는 1일 오전 대덕구 대화동 지역본부 소회의실에서 '4.15총선 노동선거대책본부 출범 및 민주노총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대전지역 총선 출마자들 중 정의당 김윤기(유성구을) 후보와 민중당 김선재(유성구갑)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비례대표투표에서는 노동당, 민중당, 정의당을 지지하기로 결의했다.

"적폐청산 완성 위해선 노동후보가 더 많이 당선돼야"

이날 이대식 민주노총대전본부장은 여는 발언을 통해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이번 총선에서 노동후보가 더 많이 당선되어야 한다. 우리 대전지역 노동자들은 김윤기·김선재 두 후보를 지지한다"며 "더 이상 소외되지 않는 노동, 진보하는 노동, 존중받는 노동을 두 후보가 만들어주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 민주노총대전본부는 노동선대본부를 출범시켜 두 후보의 당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대전시민들 여러분들께서 이 두 후보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시고, 많은 지지와 응원을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민주노총대전본부의 지지를 받은 두 후보도 발언에 나섰다. 김선재 후보는 "이번 선거에 출마하면서 저는 청년노동자들을 생각했다. 특히 지난해 돌아가신 김용균 노동자를 생각했다. 한국사회 불평등과 기득권정치가 판을 치는 동안 노동자혐오를 만들어 냈고, 노동현장에서 청년노동자들이 끔찍하게 죽어갔다"며 "그 동료들을 생각하며 다시는 노동자가, 청년이 죽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는 법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다. 김용균법을 만들어 놓고 김용균을 보호하지 못하는 이런 썩어빠진 법안을 만드는 국회, 노동자의 힘으로 갈아엎겠다"며 "청년후보로서 당당히, 신명나게 뛰겠다. 노동자분들의 든든한 지지와 엄호 속에 반드시 국회로 가서 노동존중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윤기 후보는 "문재인 정부는 노동존중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지만, 우리 모두 다 알다시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는 사실상 없던 일이 되어버렸고, 최저임금 1만 원도 폐기되었다. 노동시간 단축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노동개혁이 멈춰선 자리에서 다시 노동자가 중심이 되어 노동개혁을 이룰 수 있는 힘은 이번 총선에서 노동자 후보가, 민주노총의 지지를 받는 후보가 더 많이 당선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지금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평소 어려움을 겪던 계층이 지금 더 어렵다. 우리사회가 안고 있는 불평등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그 어떤 상황에서도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어려운 사람들은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며 "이번 코로나위기 극복과정에서도 노동이 존중받고, 어려운 사람이 보호받아야 한다. 그러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또한 민주노총대전본부는 '노동선거대책본부' 출범선언문을 통해 "이번 총선은 100년 적폐를 뿌리 뽑을 절호의 기회다. 그러나 총선을 맞이하는 노동자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며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죗값을 치러 마땅한 자들이 부활을 꿈꾸고 있고, 국회 의석과 자신들의 기득권을 방패삼아 촛불 민의의 실현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노총대전본부는 이번 총선을 적폐청산, 사회대개혁을 만들어가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며 "분수를 모른 채 부활을 꿈꾸는 적폐세력들의 완전한 해체를 위해 투쟁할 것이다. 국민의 안전과 이익은 나 몰라라 한 채, 권력놀음에 열중하고 있는 적폐세력들을 선거를 통해 심판해 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들은 끝으로 "이번 총선은 촛불항쟁의 연장선이다. 촛불항쟁의 정신을 되살려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민주노총대전본부는 입법권력 교체로 노동존중의 새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투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는 1일 오전 대덕구 대화동 지역본부 소회의실에서 '4.15총선 노동선거대책본부 출범 및 민주노총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열어 정의당 김윤기(유성구을) 후보와 민중당 김선재(유성구갑)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은 발언을 하고 있는 정의당 김윤기 후보.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는 1일 오전 대덕구 대화동 지역본부 소회의실에서 "4.15총선 노동선거대책본부 출범 및 민주노총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열어 정의당 김윤기(유성구을) 후보와 민중당 김선재(유성구갑)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은 발언을 하고 있는 정의당 김윤기 후보.
ⓒ 오마이뉴스 장재완

관련사진보기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는 1일 오전 대덕구 대화동 지역본부 소회의실에서 '4.15총선 노동선거대책본부 출범 및 민주노총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열어 정의당 김윤기(유성구을) 후보와 민중당 김선재(유성구갑)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은 발언을 하고 있는 김선재 후보.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는 1일 오전 대덕구 대화동 지역본부 소회의실에서 "4.15총선 노동선거대책본부 출범 및 민주노총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열어 정의당 김윤기(유성구을) 후보와 민중당 김선재(유성구갑)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은 발언을 하고 있는 김선재 후보.
ⓒ 오마이뉴스 장재완

관련사진보기

 
한편, 민중당 김선재 후보는 카이스트를 졸업했으며, 대전세종지역서비스노동조합 정치위원장과 민중당대전시당 청년위원장을 역임했다. 그는 ▲ 일하지 않아도 월급 받는 국회의원 특권폐지 ▲ 원청(진짜 사장)책임 강화('공동사용자책임제' 도입) ▲ 4인 이하 사업장 노동법 사각지대 해소(근로기준법개정) ▲ 고용보험 가입대상 확대(특수고용노동자, 중소영세자영업자, 무급가족종사자) ▲ 기업살인처벌법 제정(산재사망사고 징역 7년 이상 형) 등을 주요공약으로 내걸었다.

또한 정의당 김윤기 후보는 사회공공성강화 민영화저지 대전공동행동 공동대표와 핵재처리 저지 30Km연대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고, 현재 정의당 대전시당위원장이다. 그는 ▲ 특권 없는 국회,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 ▲ 함께 잘 사는 경제, 재벌갑질을 막겠다 ▲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전환 해내겠다 ▲ 대덕특구, 자부심을 회복하겠다 ▲ 노동존중 복지국가를 만들겠다 등을 주요공약을 내걸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