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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득구 전 경기도 연정부지사 출마 선언.
 강득구 전 경기도 연정부지사 출마 선언.
ⓒ 강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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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덕 경기 안양 동안갑 예비후보.
 민병덕 경기 안양 동안갑 예비후보.
ⓒ 민병덕 예비후보 트위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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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국회의원이 대거 출사표를 던져 주목을 받은 안양 3개 선거구 민주당 본선 진출자가 가려졌다. 20여 년 만에 본선 진출자가 모두 바뀌었다는 게 특징이다.

3개 선거구 모두 다선 중진의원 지역이라, 4월 15일 본선에서는 국회의원 세대교체 여부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만안과 동안갑에서는 이미 세대교체가 이루어졌다. 현역 중진인 더불어민주당 이종걸·이석현 의원이 경선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이제 안양 다선의원은 동안을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뿐이다.

이재정 의원, 현역으로 유일하게 본선 진출
  
 이재정 의원이 지난 4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이재정 의원이 지난 4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 이재정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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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긴급회의' 연 심재철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코로나19 긴급회의'를 열고 있다.
▲ "코로나19 긴급회의" 연 심재철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코로나19 긴급회의"를 열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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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선에 도전한 이종걸 의원을 경선에서 누른 이는 강득구 전 경기부지사다.

경선 승리 직후 강 전 부지사는 "안양 만안의 변화를 원하는 시민들이 한 뼘씩 담쟁이처럼 손에 손을 잡고 높은 벽을 넘어주셨다"라며 "착한권력, 선한권력으로 시민의 뜻에 부응하겠다"라는 다짐을 전했다.

강 전 부지사와 본선에서 맞붙을 이는 최근 단수공천을 받은 미래통합당 이필운 전 안양시장이다. 민주당으로 국회의원과 안양시장에 출마했던 이종태 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도 정의당 간판으로 이 지역에 출사표를 던졌다.

민병덕 변호사는 6선 이석현 의원과 비례대표 권미혁 의원을 물리치는 파란을 일으키며 본선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경선 승리 직후 민 변호사는 "안양의 미래를 선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깻잎 반찬 담그듯 한 분 한 분 소중히 만났고, 앞으로도 그리 하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민 변호사가 본선에서 맞붙을 이는 최근 전략공천을 받은 미래통합당 임호영 전 서울지검 부장판사다. 정의당에서는 이성제 노무사가 예비 후보로 등록했다.

이재정 의원은 4번이나 본선에 진출한 동안을 토박이 이정국 경제학 박사를 누르고 안양에서 현역으로는 유일하게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이 의원은 경선이 끝난 직후 "이제, 승리를 향해 겸손하고 담대하게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동안을 미래통합당 후보는 큰 이변이 없는 한 6선에 도전하는 심재철 의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의당에서는 추혜선 의원(비례대표)이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지고 선거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이재정 민주당 후보까지 현역 의원 3명이 동안을에서 격전을 벌이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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