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19일 오전 대구지역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구시 중구 경북대학교 병원 응급실이 폐쇄됐다.
 19일 오전 대구지역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구시 중구 경북대학교 병원 응급실이 폐쇄됐다.
ⓒ 연합뉴스

관련사진보기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추가됐다.

19일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새로 확인된 환자 15명 중 13명은 대구·경북지역에 사는 사람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되는 코로나19 확진사례가 연이어 나오면서 방역 우려도 커지는 상황이다.

언급된 대구·경북지역 확진자 11명은 31번째 환자와 연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0명은 31번째 환자와 같은 교회를 다녔고, 1명은 병원 내 접촉자다. 나머지 2명은 연관성을 확인 중에 있다. 

15명 환자 가운데 코로나19 첫 어린이 환자도 발생했다. 20번째 환자의 딸(한국, 11살)이다. 밀접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확인됐다.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돼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및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대구 지역에 특별대책반을 파견, 해당 지자체와 함께 긴급 방역조치 등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댓글8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