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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중부경찰서 김성철 서장은 22일 ㄱ(45)씨한테 경찰청장 표창장과 시민경찰 배지, 범인검거 보상금을 전달했다.
 김해중부경찰서 김성철 서장은 22일 ㄱ(45)씨한테 경찰청장 표창장과 시민경찰 배지, 범인검거 보상금을 전달했다.
ⓒ 경남지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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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귀금속을 훔친 피의자를 검거한 시민에게 경찰의 표창과 범인검거보상금이 수여되었다.

김해중부경찰서(서장 김성철)는 22일 서장 집무실에서 ㄱ(45)씨한테 경찰청장 표창장과 시민경찰 배지, 범인검거 보상금을 전달했다.

tL는 지난 1월 14일 오후 1시경 김해에 있는 한 금은방에서 발생한 강도상해 사건과 관련해 현장에서 도주하는 피의자를 추격해 검거했다.

김해시 내외동 자율방범대원인 ㄱ씨는 당시 현장 부근에서 업무를 보던 중이었다. 그는 당시 "강도 잡아라. 저 놈 좀 잡아 주세요"라는 말을 듣고 현장을 확인했다.

그 뒤 그는 범인이 도망가고 머리에 피를 흘리며 범인을 뒤쫓는 피해자를 발견하자 '큰 일이 났다'는 것을 직감하고 무조건 잡아야 겠다는 마음으로 도주하는 범인을 추격하여 검거했다.

김성철 서장은 "안전한 사회를 위해서는 시민의 협력 치안이 중요한데 이렇게 위험을 무릅쓰고 도와주신 용감한 시민이 있다는 것에 경찰은 큰 힘을 얻는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tL는 "피해자의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듣고, 범인이 도주하고 얼굴에 피를 흘리며 범인을 쫓는 사람을 목격하자 큰 일이 났다는 것을 직감하고 무조건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몸이 먼저 반응했다"며 "누구라도 그러한 상황이 되면 저와 같이 행동했을 것 같다"고 했다.

경찰은 위험을 무릅쓰고 범인 검거에 도움을 주신 시민들에게 표창장, 범임검거 보상금 등을 적극 포상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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