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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김해시가지에서 열렸던 전통장례식.
 19일 김해시가지에서 열렸던 전통장례식.
ⓒ 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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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도심에서 전통 상여행렬이 벌어져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21일 김해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수로왕비릉 정문에서 '전통 장례식'이 열렸다. 상주 정영승씨가 '모친상'을 전통장례식으로 치른 것이다.

꽃상여는 경남 사천에서 제적되었고, 가야로타리클럽과 가락오광대 회원 등 26명이 상여꾼으로 나섰다. 이날 앞소리는 이병식 김해시민속보존예술회장이 맡았다.
 
19일 김해시가지에서 열렸던 전통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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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전통장례식, #꽃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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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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