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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최선경 전 홍성군의원 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선언
 더불어민주당 최선경 전 홍성군의원 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선언
ⓒ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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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선경 전 홍성군의원이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충남에서도 여성이 당당히 국회의원으로 배출되는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9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최 예비후보는 "촛불혁명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었지만, 여전히 주민의 삶과 소망이 정치의 주제가 되지 못한 채 지역의 목소리가 중앙정치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만나는 많은 주민들께서 정치인들을 비판하지만 그렇다고 정치를 포기할 수는 없다. 실망을 넘어 분노를 모아 정치개혁과 제대로 주민들을 위해 싸워보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소회를 밝혔다.

이어 "현재 우리 농어촌의 소외와 박탈감은 더욱 커졌고 지역경제의 발전구조는 위기에 봉착했다"며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문재인 정부와 힘 있는 집권 여당인 민주당과 손을 잡고 지역의 발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내새웠다.

최 예비후보는 "평균 나이 55.5세의 남성들로 구성된 국회에 다양성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 정책을 결정하는 데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며 "재벌과 소수 특권층 10%를 대변할 사람인지, 노동자‧농민‧장애인‧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해 90%의 국민 편을 드는 사람인지 엄격히 따져 선택해 주길 바란다. 저는 90%의 국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혁신도시유치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기업유치, 융복합산업단지개발 등 지역의 현안 과제와 더불어 핵심 공약 4가지를 제시했다.

우선, 수도권규제완화 철폐를 촉구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공약이다.

최 예비후보는 "수도권 과밀 해소.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균형발전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에 앞서 세제와 금융지원을 비롯한 획기적인 지역 발전 대책을 마련하도록 정부와 정치권에 강력하게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지원하는 사회적 약자 지원법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최 예비후보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장애인, 노인, 어린이, 청년, 소상공인, 농민 등 모두가 잘사는 '홍성예산 복지 공동체'를 이룩할 것이다"며 "이를 위해 사회적 약자 클러스터 조성, 장애인 이용시설 및 프로그램 확충,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등에 나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늘어가는 다문화가족과 북한이탈주민, 이주노동자 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불평등한 사회를 공정과 포용 사회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최 예비후보는 예산군과 홍성군이 내포신도시와 함께 충남도의 수부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통합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내포신도시의 인구증가는 지지부진하고 모호한 행정구역으로 정체성을 만들어 내기 어려우며 인접한 지역의 원도심은 쇠퇴를 거듭하고 있다"며 "예산과 홍성이 도청유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았던 정신을 살려 문화적 통합과 나아가 행정구역의 통합을 이끌어 내포문화의 새로운 부활, 내포르네상스를 열어가도록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제시했다.

끝으로 최예비후보는 악취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한 법과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축산악취에서 벗어나는 문제는 우리 지역의 핵심과제가 되었다. 감독과 제재만으로 축산악취를 해결할 수 없다"며 "악취 없는 쾌적한 환경에서 축산이 마을과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친환경 에너지 도시, 스마트 도시, 동물 공존도시를 만들어 4차 산업혁명시대 홍성예산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을 것이라는 공약을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정책공약발표회를 통해 정책공약과 실행방안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최 예비후보는 "그동안 충남은 총선에서 여성 정치인이 도전조차 하지 못하는 정치 후진을 거듭해왔다"며 "21대 총선에서는 충남에서도 여성이 당당히 국회의원으로 배출되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 보이겠다. 오는 4월 15일 권력을 주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고 재차 당찬 포부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충남미디어포럼 의장, 충남도 여성정책개발원 이사, 충남도 갈등관리위원회 부위원장, 충남도교육청 미래교육자문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홍주포커스에 동시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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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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