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진주실크 소망등, 미국 워싱턴에서 선보여.
 진주실크 소망등, 미국 워싱턴에서 선보여.
ⓒ 진주시청

관련사진보기

 
진주시는 지난 22일 스미소니언 프리어새클러 미술관과 워싱턴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행사(Found in Translation – Art and Seoul')에 한국을 주제로 한 행사 중 전시 분야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워싱턴한국문화원의 요청과 한국관광공사의 추천으로 글로벌육성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유등이 행사장 내외부에 전시하게 되었다.

이번에 전시된 유등은 올해 처음 유등축제에 선보인 실크소망등과 고려불상 전시와 조화를 위해 대한민국등공모대전에 입상한 불교관련 작품등(燈)이 전시되었다.

이번 행사 이후 실크소망등은 워싱턴한국문화원에 내년 1월까지 전시되어 많은 관광객과 현지인에게 진주의 실크와 유등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태그:#진주실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