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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합천창녕보 하류에 있는 합천 황강 합류지점의 모래톱. |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 관련사진보기 |
4대강사업으로 생겨난 낙동강 8개 보 가운데 가장 하류에 있는 창녕함안보의 수문이 열려 최하수위를 보인 가운데, 그 상류지역 곳곳에 모래톱이 생겨나고 있다.
특히 합천창녕보 하류이면서 황강 합류지점의 낙동강에는 모래톱이 넓게 형성되어 있다. 모래톱은 새들의 휴식터와 먹이터 역할을 한다.
정부는 4대강사업 보 처리 방안을 찾기 위한 기초 자료 확보 차원에서 10~11월 사이 창녕함안보의 수위를 5m(관리수위)에서 2.2m로 낮추었다.
사진은 11월 2일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손차영 활동가가 드론으로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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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합천창녕보 하류에 있는 합천 황강 합류지점의 모래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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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합천창녕보 하류에 있는 합천 황강 합류지점의 모래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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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합천창녕보 하류에 있는 합천 황강 합류지점의 모래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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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합천창녕보 하류에 있는 합천 황강 합류지점의 모래톱(사진에서 가운데 흐르는 강이 황강이고 위에 보이는 강이 낙동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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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합천창녕보 하류에 있는 합천 황강 합류지점의 모래톱(사진에서 가운데 흐르는 강이 황강이고 위에 보이는 강이 낙동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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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합천창녕보 하류에 있는 합천 황강 합류지점의 모래톱(사진에서 가운데 흐르는 강이 황강이고 위에 보이는 강이 낙동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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