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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는 10월 5일 오후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검찰적폐, 언론적폐,  친일적폐 청산. 검찰적폐청산 부산시민대회"를 열었다.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는 10월 5일 오후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검찰적폐, 언론적폐, 친일적폐 청산. 검찰적폐청산 부산시민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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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는 10월 5일 오후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검찰적폐, 언론적폐,  친일적폐 청산. 검찰적폐청산 부산시민대회"를 열었다.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는 10월 5일 오후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검찰적폐, 언론적폐, 친일적폐 청산. 검찰적폐청산 부산시민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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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는 10월 5일 오후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검찰적폐, 언론적폐,  친일적폐 청산. 검찰적폐청산 부산시민대회"를 열었다.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는 10월 5일 오후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검찰적폐, 언론적폐, 친일적폐 청산. 검찰적폐청산 부산시민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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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야. 잘해라. 국민이 주인이다."
"검찰적폐 청산하자."
"조국처럼 세월호 수사하면 살인마 잡는다."
"자한당 엄정수사 (패스트트랙 국회폭력)."
"검찰개혁 방안 조속히 마련하라(문재인 대통령 메시지)."
 
5일 저녁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시민들이 외쳤다.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가 연 '검찰적폐, 언론적폐, 친일적폐 청산 부산시민대회'에서다.
 
이날 집회는 지난 9월 28일에 이은 2차 시민대회다. 현장에는 1차 때와 비슷하게 시민 5000여 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했다.
 
시민들은 저마다 손에 촛불과 손팻말을 들고 있었다. 참가자들은 간간이 내리는 빗속에서 우비를 입거나 우산을 들고 부산지검 앞 4차선 도로를 지켰다. 

"장자연, 김학의, 용산참사... 그땐 왜 그랬나"
 
시민대회는 발언과 문화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사회를 본 김호진 부산민예총 사무총장은 "우리는 적폐청산을 하기 위해 촛불을 들었지만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서 "검찰이 조국 장관과 그 가족에 대한 수사를 어떻게 하는지 보면서, 살인마 전두환은 왜 그렇게 수사하지 않았는지, 노태우는 왜 그렇게 수사하지 않았는지, 장자연 리스트 관련 사건에 대해 검찰은 어떻게 했나"라고 했다.
 
이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은 성범죄 관련 수사는 어떻게 했나. 그러면서 도시 빈민들이 살기 위해 나섰던 용산 참사에 대해 검찰은 어떻게 수사했나"라고 덧붙였다.
 
김 사무총장은 "어제 검찰 국정감사에서 임은정 검사는 현직 검사이면서도 대한민국 검찰은 자정 능력을 도저히 볼 수 없다고 했다. 도저히 검찰을 이대로 보아 줄 수 없는 시민들이 이 자리에 모였다"고 했다.
 
김동윤 평화통일센터하나 대표는 "지난 추석 때 차례를 마치고 텔레비전을 켜자 조국 장관에 대한 검찰의 수사 보도가 연이어 나왔다"며 "뉴스를 가만히 보시던 어머니께서 한 마디 하셨다. '저렇게 사람을 캐고 다니면 누가 견디겠노, 검찰 저것들이 문제다'고 하셨다"고 했다.
 
이어 "어머니는 조국 장관과 가족에 대한 검찰의 먼지털이식 수사와 언론 보도를 보고, 검찰과 자유한국당이 한통속이라는 본질도 꿰뚫어 보고 계셨다. 74살 노모는 그렇게 깨어 있는 시민이 되어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민주화운동 경력으로 옥고를 치른 한 선배는 '친일청산을 하지 못한 역사는 분단체제로 이어지고 친일분단적폐 기득권이 만들어졌다'면서 '친일분단적폐 세력의 첨병과 돌격대 역할을 해왔던 것은 그들과 권력과 기득권을 공유하던 검찰이었다'고, '검찰개혁을 이번에는 꼭 이뤄야 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기에 우리는 조금씩 다른 동기를 가지고 모였는지 모른다. 그러나 가슴 깊이 끓어오르는 정치검찰, 적폐검찰에 대한 분노와 울분은 여기에 우리를 모이게 만든 공통분모다"고 했다.
 
김 대표는 "이번에야 말로 검찰적폐를 청산하고 검찰개혁을 이루어야 한다"며 "여기에서 물러서면, 조국 장관 부인과 조국 장관을 구속하려 할 것이고, 그 칼날은 다시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로 향할 것이고, 정권이 붕괴될 때까지 검찰의 막가파식 발악은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검찰, 자유한국당, 조중동이라는 적폐 삼각동맹은 친일분단 기득권 수호, 문재인 정부 탄핵과 붕괴, 보수정권 재창출이라는 같은 이해 관계를 가지고 한 통속이 되어 사활을 걸고 싸우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복성경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대표와 장선화 부산여성회 대표가 "언론적폐 청산"과 "친일적폐 청산"에 대해 발언했고, 시민들의 자유 발언이 이어졌다.
 
시민대회 참가자들은 연산광장을 거쳐 부산시청 앞까지 2km 가량 거리 행진했다.
 
시민대회에 앞서 경성대, 동의대, 동아대, 부경대, 부산대, 부산외국어대, 인제대, 육지희정신계승사업회로 구성된 '부산지역 대학민주동문회 연석회의'는 부산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촛불 시민들이 요구하는 검찰 적폐 청산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행동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연석회의는 "국민의 명령이다. 검찰적폐 청산하자", "정치검찰과 수구언론은 마녀사냥식 여론몰이 즉각 중단하라", "검경 수사권 조정, 공수처 설치로 검찰을 개혁하자"고 했다.
 
 부산지역 대학민주동문회 연석회의는 10월 5일 오후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부산지역 대학민주동문회 연석회의는 10월 5일 오후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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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는 10월 5일 오후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검찰적폐, 언론적폐, 친일적폐 청산. 검찰적폐청산 부산시민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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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는 10월 5일 오후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검찰적폐, 언론적폐, 친일적폐 청산. 검찰적폐청산 부산시민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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