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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또 '새 무기' 시험 사격... 북한판 에이태킴스 추정 북한이 16일 또다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하에 새 무기 시험사격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공개한 발사 현장으로 '북한판 에이태킴스'로 불리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이 무한궤도형 이동식발사대(TEL)에서 화염을 뿜으며 솟구치고 있다.
 북한이 1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하에 새 무기 시험사격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공개한 발사 현장으로 "북한판 에이태킴스"로 불리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이 무한궤도형 이동식발사대(TEL)에서 화염을 뿜으며 솟구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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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강: 오전 10시 5분]

북한이 24일 오전 또다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아래 합참)는 24일 "우리 군은 오늘 오전 6시45분경, 오전 7시2분 경 북한이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상의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이 이날 발사한 발사체의 최고도는 97km, 비행거리는 약 380여km, 최도속도는 마하 6.5이상으로 탐지됐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은 정확한 제원을 정밀 분석 중에 있으며, 일본이 관련 정보 공유를 요청함에 따라 현재까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이 유효하므로 관련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2일 우리 정부가 지소미아 종료를 결정했지만, 기존 협정 유효 기간이 오는 11월 22일 자정까지인 데 따른 조처로 풀이된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지난 16일 이후 8일 만이다. 이달 들어 5번째, 올해 들어서는 9번째 발사다.

한편, 청와대는 북한 발사체와 관련해 이날 오전 8시 30분 정의용 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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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