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8시 SRT 마지막 추석 열차 현장 발권 창구가 예매하기 위해 온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신경주역은 줄을 서서 기다리지 않고 도착 순서대로 의자에 앉아 기다리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호우주의보 속에도 현장 발권 창구를 찾은 모든 사람이 중추절 가족들과 만나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를 즐겁게 나눌 수 있도록 원하는 시간에 예매가 이루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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