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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에서 경찰들이 놀이기구(롤러코스터) 사고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앞선 16일 이월드에서는 놀이기구(롤러코스터)를 운용하는 아르바이트생이 다리가 절단돼는 사고가 일어났다.
 19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에서 경찰들이 놀이기구(롤러코스터) 사고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앞선 16일 이월드에서는 놀이기구(롤러코스터)를 운용하는 아르바이트생이 다리가 절단돼는 사고가 일어났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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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구 이월드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이월드 측이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월드는 이날 홈페이지에 유병천 대표이사의 이름으로 '이월드 허리케인 기종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관련해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라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유병천 대표이사는 사과문을 통해 사고 피해자와 피해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그는 "현재 저를 비롯한 이월드의 직원들이 24시간 교대로 병원에서 대기하며 치료과정을 함께 하고 있다"며 "향후 치료와 관련해 환자와 가족들께서 원하는 바에 따라 충분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치료와 관련하여 환자와 가족들께서 원하는 바에 따라 충분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유 대표는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놀이기구의 안전점검을 다시 하고 안전 규정에 대한 보강과 함께 직원들에 대한 교육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힌 후 "현재 사고 경위와 원인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므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향후 대책은 물론 안전한 이월드를 고객들께 선보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수립해 공식적으로 알려 드리겠다"며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19일 이월드 홈페이지 내 게시된 사과문
 19일 이월드 홈페이지 내 게시된 사과문
ⓒ 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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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드 사고'는 16일 오후 7시경 이월드 내 허리케인이라는 롤러코스터형 놀이기구에서 안전점검을 마친 아르바이트생 A씨가 10m 아래로 추락해 오른쪽 다리 무릎 아랫부분이 절단된 사고다. 사고 당시 A씨는 구조요청을 하였으나 놀이공원 내 음악 소리로 사고 파악이 늦어진 것으로 보인다.
  
사고 직후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의료진들은 절단 부위 손상 및 오염이 심각해 접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봉합 수술을 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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