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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남중학교 '샤프론 봉사단'이 진해장애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
 진해남중학교 "샤프론 봉사단"이 진해장애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
ⓒ 황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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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남중학교 학부모들로 구성된 '샤프론 봉사단'이 진해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봉사단은 매달 둘째주 토요일에 그 자녀들로 구성된 '프론티어 봉사단'이 이곳에서 청소 봉사를 해오고 있다.

장애인복지관은 매달 줄째주 수요일마다 '나눔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자원봉사단체의 지원을 받아 지역장애인을 복지관으로 초청해 한 끼의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다. 14일 행사에 이들이 함께 한 것이다.

진해남중 샤프론 봉사단은 지난해부터 모아두었던 회비와 올해 회비를 모아 지원만 하는 게 아니라 '한 끼 식사 제공'에 참여한 것이다.

봉사단 관계자는 "단순히 지원만을 생각하고 있었으나 인연이 있는 곳에 올해는 그 뜻을 더욱 거 깊고 뜻깊게 하고자 진해남중을 졸업한 선배와 재학생들이 뜻을 모아 참여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모두 참여했다.

봉사단 관계자는 "일회성으로 그칠 수 있었지만 모두 맛있게 드시고 가시며 인사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하면서 꾸준하게 활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했다.
 
 진해남중학교 '샤프론 봉사단'이 진해장애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
 진해남중학교 "샤프론 봉사단"이 진해장애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
ⓒ 진해남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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