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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만 8부두 미군부대 세균무기실험실 추방 부산시민대책위?남구지역대책위’는 6월 8일 오후 감만동 홈플러스 앞에서 “미군부대 세균무기 실험실 추방 주민대회”를 열었다. 사진은 우희종 교수.
 ‘감만 8부두 미군부대 세균무기실험실 추방 부산시민대책위?남구지역대책위’는 6월 8일 오후 감만동 홈플러스 앞에서 “미군부대 세균무기 실험실 추방 주민대회”를 열었다. 사진은 우희종 교수.
ⓒ 부산민중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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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만 8부두 미군부대 세균무기실험실 추방 부산시민대책위?남구지역대책위’는 6월 8일 오후 감만동 홈플러스 앞에서 “미군부대 세균무기 실험실 추방 주민대회”를 열었다.
 ‘감만 8부두 미군부대 세균무기실험실 추방 부산시민대책위?남구지역대책위’는 6월 8일 오후 감만동 홈플러스 앞에서 “미군부대 세균무기 실험실 추방 주민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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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말 말고 철거하라."
"추방하라."
"악의 축 미국, 우리 국민은 마루타가 아니다."
"우리가 만만하니 치우라."
"너희 나라에서 실험하라."

6월 8일 오후 부산 남구 감만동 홈플러스 앞에 모인 시민들이 호소했다. '감만 8부두 미군부대 세균무기실험실 추방 부산시민대책위‧남구지역대책위'가 "미군부대 세균무기 실험실 추방 주민대회"를 연 것이다.

이날 집회에는 우희종 서울대 교수, 8부두 출입 철도노동자의 작업 중비 요청한 강성규 철도노조 부산지방본부장, 성주 소성리 박철주 상황실장이 '사드 기지 철거' 발언을 했다.

최근 철도노조는 8부두 출입 노동자들이 탄저균 등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며 작업중지를 요구하기도 했다.

주민들은 집회를 마친 뒤 "세균실험실 잔말말고 철거하라", "남구주민 힘으로 세균실험실 추방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거리행진했다.

한편 창원진보연합, 진해진보연합,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이날 오후 창원진해 미군사고문단 앞에서 "반미 월례행동"을 벌였다.
 
‘감만 8부두 미군부대 세균무기실험실 추방 부산시민대책위?남구지역대책위’는 6월 8일 오후 감만동 홈플러스 앞에서 “미군부대 세균무기 실험실 추방 주민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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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미군부대, #세균무기실험실, #부산 남구, #우희종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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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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