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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안환경련은 지난 16일부터 5일간 '1회용품 줄이기'에 자발적 협약을 맺은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등 16개업체 에 대한 1회 용품 사용 실태 모니터링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서.태안환경련은 지난 16일부터 5일간 '1회용품 줄이기'에 자발적 협약을 맺은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등 16개업체 에 대한 1회 용품 사용 실태 모니터링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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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사용으로 발생되는 인체 호르몬 검출, 해양오염, 미세먼지, 식탁으로 돌아오는 미
세 플라스틱 오염물질 등 매우 심각한 문제로 우리 일상생활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정부를 비롯한 각 지자체에서는 이로 인한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각종 대책이 나오고 있다. 또한 이런 인식 속에 서산시는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아래, 서·태안환경련)의 제안에 따라 각종 회의 시 1회 용품을 없애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기로 하는 등 환경보호에 적극적이다.(관련기사: 서산시, 시장부터 1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 사용한다)

특히 환경부는 지난 5월, 16개 커피전문점과 5개 패스트푸점에 대해 매장 내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자발적 협약을 맺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서·태안환경련은 지난 16일부터 5일간 1회용품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자발적 협약을 맺은 21개 업체중 서산지역에 입점하지 않은 5개업체를 제외한 16개 업체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에 대한 1회용품 사용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

서·태안환경련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자율적 협약에 따라 매장 내 1회용품 사용이 줄어들도록 업체가 적극 실천에 나서고 있는지를 중점 모니터링했다고 밝혔다.
 서.태안환경련은 지난 16일부터 5일간 '1회용품 줄이기'에 자발적 협약을 맺은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등 16개업체 에 대한 1회 용품 사용 실태 모니터링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소비자가 머그컵이나 다회용 컵을 이용할 시 14곳에서는 가격 할인, 1곳은 스탬프를 나머지 1곳은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인센티브가 없었다.
 서.태안환경련은 지난 16일부터 5일간 '1회용품 줄이기'에 자발적 협약을 맺은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등 16개업체 에 대한 1회 용품 사용 실태 모니터링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소비자가 머그컵이나 다회용 컵을 이용할 시 14곳에서는 가격 할인, 1곳은 스탬프를 나머지 1곳은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인센티브가 없었다.
ⓒ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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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모니터링 내용으로 ▲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 체결 인식여부 ▲ 소비자에게 다회용 컵 이용할 수 있도록 우선 제공 여부 ▲ 소비자가 다회용 컵을 사용할 때 인센티브 제공방법 등을 중점으로 모니터링했다.

이 같은 모니터링 결과 1회용품 줄이기 위한 협약 체결 인식여부와 관련해서는 총 16개 조사업체 중 14곳에서는 인식하고 있었으나 2곳은 협약 체결 여부를 모르고 있었다.

또한, 다회용 컵 우선 제공에 대해서 9곳에서는 여러 차례 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 컵을 제공했으며, 7곳에서는 여전히 1회용 컵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 같은 '1회용 컵 줄이기'에 업체들은 공감하면서도 정부차원에서 환경캠페인 홍보물과 다회용 컵(머그컵)등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고, 소비자가 아이인 경우 다회용 컵 무게가 적당하지 않다는 소비자 건의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한다는 업체들의 요구도 있다고 서·태안환경련은 전했다.

또한 서·태안환경련은 이외에도 1회용 컵을 제공한 곳의 경우 소비자가 위생상의 이유를 들며 1회용 컵을 원하면 어쩔 수 없이 제공해야 하는 게 현실이라며 소비자의 인식개선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소비자가 머그컵이나 다회용 컵을 이용할 때 14곳에서는 가격 할인, 1곳은 스탬프, 나머지 1곳은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인센티브가 없었다. 
 서.태안환경련은 지난 16일부터 5일간 '1회용품 줄이기'에 자발적 협약을 맺은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등 16개업체 에 대한 1회용품 사용 실태 모니터링 실시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업체에서는 ‘1회용 컵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알리는 홍보물과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리필을 제공하는 등의 안내문을 게시하고 있었다.
 서.태안환경련은 지난 16일부터 5일간 '1회용품 줄이기'에 자발적 협약을 맺은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등 16개업체 에 대한 1회용품 사용 실태 모니터링 실시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업체에서는 ‘1회용 컵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알리는 홍보물과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리필을 제공하는 등의 안내문을 게시하고 있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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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격 할인을 제공하는 업체 매장에는 '1회용 컵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알리는 홍보물과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리필을 제공하는 등의 안내문을 게시하고 있었다.

그러나 서·태안환경련은 1회용품 사용을 없애기 위해서는 소비자에게 머그컵이나 개인 텀블러 사용을 권장해야 하나 아직도 많은 업체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서·태안환경련 김옥선 사무차장은 '이제는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며 1회 용품 사용억제도 생활 속에서 실천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비자의 인식도 바뀌어져야 한다. 업체 매장에서도 1회 용품이 줄어들 수 있도록 업체들의 적극적인 실천과 노력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한편, 서·태안환경련은 앞으로도 '1회 용품 줄이기'에 자율적 협약을 맺은 서산지역 내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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