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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남덕유산 자락 지경마을의 배추밭.
 거창군 고제면 남덕유산 자락 지경마을의 배추밭.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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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 남덕유산 자락 지경마을 부근의 해발 1000m가 넘은 고랭지 통배추밭에서 농민들이 '결구작업'을 하고 있다. 결구작업은 배추 잎이 여러 겹으로 겹쳐서 둥글게 속이 드는 상태를 말한다.

거창군 고제면 남덕유산 자락 지경마을의 배추밭.
 거창군 고제면 남덕유산 자락 지경마을의 배추밭.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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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M@MEDIADJI_0706.JPG
 DCIM@MEDIADJI_0706.JPG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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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남덕유산 자락 지경마을의 배추밭.
 거창군 고제면 남덕유산 자락 지경마을의 배추밭.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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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남덕유산 자락 지경마을의 배추밭.
 거창군 고제면 남덕유산 자락 지경마을의 배추밭.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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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거창군, #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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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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