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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김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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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세상에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어 함께 월미도에 갔어요.예쁜 바다와 여유라는 게 무엇인지
그리고 아름다움과 항구의 모습을 눈에 담아 주고 싶었는데 아이가 좋아하네요.잘 노는 모습에 행복했습니다.





태그:#모이, #봄, #육아, #월미노,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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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하게 사는 사람입니다. 좋아 하는것은 꿈 싫어 하는 것은 허상 하지만 소박한것이 가장 좋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기 자신의 목소리를 높이가 보다는 작은 생각들로 자신을 나타 내는 소박한 꿈을 가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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