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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이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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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기다리며...

하늘을 봐도 하늘색을 찾기 어려운 요즘입니다. 심지어 비가 와도 반나절 만에 회색빛이 되어버리네요.

언젠가는 물과 공기도 구매해야 한다는 이야기에 코웃음 치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물을 사 먹는 것은 기본이 되어버렸고 공기 역시 알 수 없게 됐네요.

국가는 그나마 대책이라며 관성적으로 도로에 물을 뿌리고 다니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마스크 쓴 만큼 답답하기만 합니다.

부디 이와 같은 상황이 하루빨리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태그:#모이, #미세먼지, #황사,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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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물류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일을 했었고, 2022년 강동구의회 의원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정치, 정치의 일상화를 꿈꾸는 17년차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하여 제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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