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봄비 머금은 버들강아지.
 봄비 머금은 버들강아지.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봄을 재촉하는 단비가 내렸다. 5일 경남 함양 상림공원 옆 위천수에서 버들강아지 솜털이 봄비를 가득 머금고 있었고, 단풍나무 가지에 봄비가 송알송알 맺혀 있었다. 이날 경남 북부 일대에는 1~3cm 가량의 강수량을 보였다.

봄비 머금은 버들강아지.
 봄비 머금은 버들강아지.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봄비 머금은 버들강아지.
 봄비 머금은 버들강아지.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봄비 머금은 버들강아지.
 봄비 머금은 버들강아지.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봄비 머금은 버들강아지.
 봄비 머금은 버들강아지.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태그:#봄비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