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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에 충남도지사 선거에 출마선언을 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양승조 국회의원(민주당 천안병)이 충남 시·군 민생탐방에 나선 가운데 13일 태안군을 방문했다.

이날 양 의원은 특보단 간담회, 태안해안경찰서 방문, 요양원 방문, 당원간담회, 안면도 지역주민간담회를 이어갔다.

특히 오후 8시부터는 태안읍의 한 호프집에서 태안지역 청년 30여 명과 청년호프토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의원은 "태안군은 여러 분야에서 발전의 여지를 가장 많이 갖고 있는 충남의 보배지역"이라며 "태안을 지키며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청년들을 만나게 되어 반갑다"고 전했다.

참석한 청년들은 주로 농업과 수산업에 대한 요구사항과 지역경제 활성화, 태안군으로 본사 이전한 한국서부발전의 역할 부족 등에 대한 대안과 공약 채택을 건의했다.

한편 양의원은 태안방문에는 자문교수단과 태안군 안면읍 출신의 천안시의회 김선태 의원과 태안군 이원면 출신의 아산시의로 안장헌 의원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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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모이, #양승조, #충남도지사, #지방선거,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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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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