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진보기
▲  정치하는엄마들, 초록을 그리다-for earth 외 17개 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탈핵 엄마아빠 선언’을 통해 “만약 아이들에게 권력이 있었다면 아이들은 핵 없는 세상을 선택할것”이라며 “엄마,아빠의 마음으로 핵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위해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등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2017.10.11
ⓒ 최윤석	관련사진보기

큰사진보기
▲  정치하는엄마들, 초록을 그리다-for earth 외 17개 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탈핵 엄마아빠 선언’을 통해 “만약 아이들에게 권력이 있었다면 아이들은 핵 없는 세상을 선택할것”이라며 “엄마,아빠의 마음으로 핵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위해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등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2017.10.11
ⓒ 최윤석	관련사진보기

"만약 아이들에게 권력이 있다면 아이들은 핵 없는 세상을 선택할 것입니다"
"핵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세계시민의 대열에 동참할 것을 선언합니다."

정치하는 엄마들, 초록을 그리다-for earth 외 17개 단체 회원들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탈핵 엄마아빠 선언'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해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과 함께 신고리 4호기 등의 가동 포기"를 요구했다.

이들은 "탈핵을 공약했던 문재인 정부는 현재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에 대해 공론화 과정을 실시하고 있지만 정작 미래세대인 아이들에게는 발언과 참여의 기회가 없다"며 "미래세대가 배제된 공론화 과정의 모순을 극복하고자 엄마,아빠들이 직접 나서서 핵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탈핵'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어 "핵발전소에서 사고가 나지 않더라도 현존하는 핵발전소 주변지역 거주 주민들과 아이들은 갑상샘 암 등 건강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하며 핵발전소의 부작용은 미래가 아닌 현재진행형임을 강조했다.

또한 "핵발전소가 가동이 시작되는 순간 그 자체로 거대한 핵폐기물이 되어 미래세대에게 수십만년간 처리 곤란한 짐이 될 것"이라며 "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은 물론 신한울 1,2호기와 신고리 4호기의 가동포기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큰사진보기
▲  정치하는엄마들, 초록을 그리다-for earth 외 17개 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탈핵 엄마아빠 선언’을 통해 “만약 아이들에게 권력이 있었다면 아이들은 핵 없는 세상을 선택할것”이라며 “엄마,아빠의 마음으로 핵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위해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등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2017.10.11
ⓒ 최윤석	관련사진보기

큰사진보기
▲  정치하는엄마들, 초록을 그리다-for earth 외 17개 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탈핵 엄마아빠 선언’을 통해 “만약 아이들에게 권력이 있었다면 아이들은 핵 없는 세상을 선택할것”이라며 “엄마,아빠의 마음으로 핵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위해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등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2017.10.11
ⓒ 최윤석	관련사진보기

큰사진보기
▲  정치하는엄마들, 초록을 그리다-for earth 외 17개 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탈핵 엄마아빠 선언’을 통해 “만약 아이들에게 권력이 있었다면 아이들은 핵 없는 세상을 선택할것”이라며 “엄마,아빠의 마음으로 핵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위해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등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2017.10.11
ⓒ 최윤석	관련사진보기

큰사진보기
▲  정치하는엄마들, 초록을 그리다-for earth 외 17개 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탈핵 엄마아빠 선언’을 통해 “만약 아이들에게 권력이 있었다면 아이들은 핵 없는 세상을 선택할것”이라며 “엄마,아빠의 마음으로 핵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위해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등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2017.10.11
ⓒ 최윤석	관련사진보기

큰사진보기
▲  정치하는엄마들, 초록을 그리다-for earth 외 17개 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탈핵 엄마아빠 선언’을 통해 “만약 아이들에게 권력이 있었다면 아이들은 핵 없는 세상을 선택할것”이라며 “엄마,아빠의 마음으로 핵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위해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등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2017.10.11
ⓒ 최윤석	관련사진보기

큰사진보기
▲  정치하는엄마들, 초록을 그리다-for earth 외 17개 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탈핵 엄마아빠 선언’을 통해 “만약 아이들에게 권력이 있었다면 아이들은 핵 없는 세상을 선택할것”이라며 “엄마,아빠의 마음으로 핵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위해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등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2017.10.11
ⓒ 최윤석	관련사진보기

큰사진보기
▲  정치하는엄마들, 초록을 그리다-for earth 외 17개 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탈핵 엄마아빠 선언’을 통해 “만약 아이들에게 권력이 있었다면 아이들은 핵 없는 세상을 선택할것”이라며 “엄마,아빠의 마음으로 핵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위해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등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2017.10.11
ⓒ 최윤석	관련사진보기

큰사진보기
▲  정치하는엄마들, 초록을 그리다-for earth 외 17개 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탈핵 엄마아빠 선언’을 통해 “만약 아이들에게 권력이 있었다면 아이들은 핵 없는 세상을 선택할것”이라며 “엄마,아빠의 마음으로 핵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위해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등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2017.10.11
ⓒ 최윤석	관련사진보기

큰사진보기
▲  정치하는엄마들, 초록을 그리다-for earth 외 17개 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탈핵 엄마아빠 선언’을 통해 “만약 아이들에게 권력이 있었다면 아이들은 핵 없는 세상을 선택할것”이라며 “엄마,아빠의 마음으로 핵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위해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등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2017.10.11
ⓒ 최윤석	관련사진보기

큰사진보기
▲  정치하는엄마들, 초록을 그리다-for earth 외 17개 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탈핵 엄마아빠 선언’을 통해 “만약 아이들에게 권력이 있었다면 아이들은 핵 없는 세상을 선택할것”이라며 “엄마,아빠의 마음으로 핵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위해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등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2017.10.11
ⓒ 최윤석	관련사진보기

큰사진보기
▲  정치하는엄마들, 초록을 그리다-for earth 외 17개 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탈핵 엄마아빠 선언’을 통해 “만약 아이들에게 권력이 있었다면 아이들은 핵 없는 세상을 선택할것”이라며 “엄마,아빠의 마음으로 핵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위해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등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2017.10.11
ⓒ 최윤석	관련사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