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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덴마크 부모들은 아이들이 '애프터스콜레'에서 공부하고 시험보는 것을 좋아한다?

꿈틀비행기 둘째날입니다. 오전에 숙소와 10분 거리에 있는 애프터스콜레 연합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이곳은 그룬트비 목사 생전에 종교·교육 활동 등을 진행한 곳입니다. 현재는 애프터스콜레연합회와 도서관이 있습니다. 누구나 건물에 들어갈 수 있으며, 애프터스콜레에 대해 연구하고 싶은 사람에겐 숙소도 저렴하게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덴마크의 애프터스콜레가 245개 정도 된다고 하는데 각 애프터스콜레마다 운영방법과 학생생활지도 등 특징이 다르다고 합니다. 평소 알았던 애프터스콜레와 다른 부분도 있었는데, 애프터스콜레법이 제정되고 정부지원이 되면서 일정부분 학습을 진행하고 연말에 시험을 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학습과 시험을 학부모들이 좋아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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