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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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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이 지나도 전국이 연일 폭염이다. 이런 날씨에 물만큼 더위를 이겨낼만한 게 없다. 12일 오후 서산시 기온은 한때 최고 섭씨 33도였고, 체감온도는 39도, 습도는 83%로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다.

워터파크를 방불케 할 정도의 물안개와 물줄기 사이로 일곱색깔의 무지개가 피어나는 바닥분수는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주기에 안성맞춤이다.

주말을 맞아 부모와 함께 더위를 피해 나온 아이들이 서산시청앞 바닥분수공원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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