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 김용한

관련사진보기


전국에 몇 안 되는 대구 수제화 골목. 이곳에선 매년 수제화 골목축제가 열리지만 자동화와 컴퓨터 발달, 산업구조의 변화로 수제화 생존 기로에 놓여있다. 장인들의 숨결이 묻어있는 이 곳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그리고 대책이 필요하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얻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곳의 권력이며 주인입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